금요일 저녁. 늦은 회의를 마치니 저녁 먹을 시간. 대전 가야하는데 비는 오고 지하철은 지옥일게 뻔하고 저녁은 먹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잠시 멍때리기 위해 사람들 퇴근하고 없는 회사 북까페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