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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we want
늦잠 자고 있는 중에 큰 딸녀석이 혼자 만들어버림.
본드칠을 엉성하게해서 조합이 맞질 않음
그래서 긴급 재조립 그러나 이미 어그러진 건 보정불가
고무줄로 묶어서 양생 중 마르면 어느 정도는 억지로 맞춰질듯.
방심하다 빵 터짐
큰 딸 영린이와 인체 모형 만들기 중
오늘은 뼈만, 내일은 내장 기관까지 완성 예정
낮에 가배두림에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금요일 저녁. 늦은 회의를 마치니 저녁 먹을 시간. 대전 가야하는데 비는 오고 지하철은 지옥일게 뻔하고 저녁은 먹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잠시 멍때리기 위해 사람들 퇴근하고 없는 회사 북까페에 왔다.
뱃살을 빼기 프로젝트 5층 계단 걸어서 다니기 시작 그 시작을 기록한다
유레카 모임이 있는 아침,
7시 조금 지난 시간.
잠실 철교를 넘는 중.
봄이 오긴 왔나보다.
쌀쌀하지만 상쾌하다.